도성사 이야기
긴머리공주 이야기
도성사 창건에 관련된 전설‘긴머리공주(후지와라노 미야코)이야기’. ‘안친기요히메이야기’와 함께 전해지는 또 하나의 이야기입니.보불전에서는 매일 이 이야기의 설명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텐온잔도성사 (천음산도성사)는 701년에 창건된 오래된 사찰입니다.
본당등은 중요문화재의 건조물과, 국보, 문화재지정의 불상등을 모시고 있습니다.
안친과 기요히메 이야기는, 노가쿠와 가부키의 소재로 되어, ‘도성사 모노’라고 불리며 연극의 주제로 태어났습니다. 그 수는 족히 100을 넘습니다.
도성사 창건에 관련된 전설‘긴머리공주(후지와라노 미야코)이야기’. ‘안친기요히메이야기’와 함께 전해지는 또 하나의 이야기입니.보불전에서는 매일 이 이야기의 설명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안친기요히메의 자비이야기 절의 창건으로부터 230년이 지난,928(연장6)년의 이야기.참베의도중, 하룻밤 쉬게해달라는스님・안친에게 기요히메가 첫눈에 반해버립니다.
돌아가는 길에 꼭 들리겠다는 약속을 한 안친이 배신한 것을 알고, 기요히메는 격분해 큰뱀이 되어 안친을 쫓아갑니다.최후에는 도성사 의 종 안에 도망친 안친을 태워 죽인다는‘안친기요히메의이야기’의 자비는 ‘법화검기’(11세기) 에 기술되어, ‘도성사 모노’로써 노가쿠, 인형극, 가부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연기당에서는『도성사연기』라는 그림책 사본을 펼쳐, 안친과 기요히메의 이야기를 그림풀이를 하고 있습니다.연일, 거의 매시간에 1명부터라도, 그리고 150명까지는,연간 2000회 이상 들려드리고 있습니다.개인관람은 예약불필요.여행업자와 20명이상의 그룹은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그림풀이설법(약20분)
연중무휴, 매일 오전9시~오후4시사이, 예약불필요, 신청이 있으면 주지스님이나 직원이 그림책을 펼치면서, 안친과 기요히메의 이야기를 설명합니다.
당사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도성사역입니다만, 무인역으로택시를 잡기 어렵기 때문에, 고보역 이용을 권유드립니다.